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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 : 성지순례(聖地巡禮)를 아시나요? 그 역사와 사례 | 인터넷새로운혁명 궁금해 검색해본거




오늘의 궁금증 발동은 인터넷마케팅커뮤니티 사이트인 아이보스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보스 사이트에서 제목 '어느쇼핑몰의 바이럴 마케팅' .... 

바이럴이란다! (요즘 바이럴, SNS, 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 이런 소리만 귓가에 멤돈다. ^^;)
오~ 한번 봐야지.. 필자의 눈에 바로 들어왔으며... 클릭을 안할수 없었다. ㅋㅋ

그 결과는 한 게시물의 소개 '여친 오는 시간에 잠시 사이트를 닫겠다는 한 쇼핑몰의 성지입니다^^ ' 였다!
자작이든 아니든 이런 마케팅이 바로 진짜 바이럴마케팅 아닐까 생각하는다는 말에...게시물을 읽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나의 머리속에는 도대체 '성지순례라는 말이 뭐지? ' 왜 네티즌들이 한결같이 이런 단어를 쓰고 있을까. ' 였따.

그래서 검색하기 시작 ㅋ

순례(巡禮)라고 함은... 종교적 의무 또는 신앙 고취의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말하는 것으로 종교적 의무를 지키거나
신의 가호와 은총을 구하기 위하여, 성지 또는 본산(本山) 소재지를 차례로 찾아가 참배하는 일을 뜻하는 것이 성지순례이다.
최근에는 인기있는 댓글의 최초지까지 찾아 떠는것으로 이해가 된다고 한다. 

인터넷 성지순례 정확하게 맥을 잡아 봐야 되겠다. 
위키백과 사전에 '성지순례(인터넷)' 이라고  나왔있다니.. '이거참.. 위키백과도 참 업데이트 빠르다' 생각했다.
 (하지만 쭉 살펴보고난후 몇년전부터 인터넷에서 성지순례가 유명했는데 나만 몰랐던 것이였따 ㅠㅠ )


성지 순례(聖地巡禮)

성지 순례(聖地巡禮)는 인기있는 게시물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덧글을 남기는 것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이다.
인기있는 게시물이 있는 페이지는 성지(聖地)라고 부른다.

1. 유래

성지 순례는 2001년 7월 17일‘복숭아맛’이라는 이름의 사용자가‘오늘 산 중저가형 모델 싸게 팝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디시인사이드에 올린데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장터를 흉내내어 한입 베어먹은 ‘쿠키닷컴’ 과자를 ‘칙촉’으로 바꾸자는 장난같은 글을 올렸는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150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다. 이때부터 주기적으로 이곳을 방문해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생겼으며, 이것을
종교적 의미의 성지 순례에 비유해‘성지 순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슈가 되는 사건이나 스포츠경기, 이벤트 등에 예측형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들 중 실제 현실로
다가온 상황을 맞춘 경우, 네티즌들이 유희와 더불어 성지 순례를 하며 해당 사례의 예측력을 놀라워하기도 한다.네이버 뉴스
특정 기사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댓글을 남기는 일이 많아지면서 유명해졌다.


2. 유명한 성지 사례  


* 오늘 산 중저가형 모델 싸게 팝니다 - 디시인사이드 개편으로 리플을 끊어서 보여주게 되어 '성지 방문'이 비교적 쉬워졌다.
  (개편 이전에는 로딩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 황우석 교수 - 황우석 교수 사건을 '예견'한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모았다. '진실은 슬픈거야'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 문희준“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지워짐-네이버가 뉴스서비스 개편하면서 링크가 죽은것으로 추정)
  - 기사가 올라온 2004년 7월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는 동안 35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 G마켓 속옷상품평 - G마켓 속옷상품평 조회수가 1초마다 순식간에 올라간다. 현재 제재로 인하여 열람할 수 없다.

* 졸전 한국, 중국에 0-3 참패 
  - 네이버 뉴스. 2010년 2월10일 동아시아 축구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32년 만에 사상 최초로 중국에게 3대0으로 완패하자
  분노의 댓글들이 폭주. 특히 '조본프레레 . 경질후 인터뷰에서'라는 댓글은 수시간만에 공감 2200개를 넘기고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1000개를 넘어섬. 인맥 축구를 하는 허정무 감독을 경질해야한다는 댓글이 공감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소위
  야신(야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SK 와이번즈 김성근 감독이 축구 국대 감독을 맡아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댓글도 분노한
  네티즌에 의해 순식간에 공감 600개를 넘겨 공감 순위 3위를 기록했다.

* 이밖에 정형근 의원의 묵주 사건, 서울대학교 도서관 폭행 사건, 김상혁의 음주운전 사건, 귀여니 시집 등이 유명하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의 결과를 예측했던 것들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었따.

그렇다면 구체적인 설명을 한번 보도록 하자... 그렇게 인터넷 성지순례의 유래가 되었을 정도의 '쿠키닷컴'에 대해서
필자가 살펴보기도 했지만서도~ 정말 몇번의 펌들을 보면서 원작자 '[김박사]의 꾸꿈스런 세상살이'의 글로 대신하려 한다.

'쿠키닷컴'을 아시나요?



오늘산 중저가형 모델인 쿠키닷컴을 팝니다.
보다 고급 기종인 칙촉으로 가고 싶어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롯데 정품이구요 110 좀 넘게 샀는데 100정도 받고 팔고 싶습니다.
오늘 산거구 정말 아껴 사용했기 때문에 비싼 가격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위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물건은 깨끗하구요.(모서리에 약간의 기스가 있는데 사용엔 별 지장 없습니다)
비닐 케이스도 같이 드립니다. 필요 하시다면 두번 밖에 사용 안한 종이 컵(시가 50상당)도 같이 드립니다.
악성 리플 사양 하구요. 꼭 사실분만 연락 바랍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위 사진과 내용은 디지털카메라를 애용하거나 폐인(廢人)을 자처하는 젊은 유저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디시인사이드(
www.dcinside.com)의 여러 사진 갤러리 중  '엽기갤러리'에 지난 2001년 7월 15일경에 '복숭아맛'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어느 네티즌이  '오늘 산 중저가형 모델 싸게 팝니다'란 제목으로 올린 다소 황당하고도 엽기적인 것이다.
 
해당 갤러리에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이 게시물은 결국 그 사이트에서 히트작(?)들만 전시가 되는  'Hit 갤'로 자리를 옮겨 만 4년을 얼마 남겨 두지 않고 있다.
이 Hit 갤에서 마저도 이 게시물은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인기 게시물이다.
본인이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제반 위험부담(?)을 무릅쓰고 오늘 오후 직접 해당 게시물을 조회해 본 결과,  2005년 4월 9일 오후 3시 10분 현재 방문자수(리뷔수) 437,579명,  덧글(리플)수가 15,654개였다.  아직까지도 이 게시물은 살아 숨쉬고 있는 현재 진행형인 것이다.
이 살아있는 게시물에 대하여 디시인사이드人들은 '쿠키닷컴'이라고 애칭을 붙였다.  이 정도의 조회수와 덧글 수준이라면 웬만한  '닷컴'보다도 훨씬 우위라는 의미에서 디시인들은 이 게시물을 주저없이  '쿠키닷컴'이란 애칭으로서 변함없는 그들의 애정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에는 디시인사이드측의 서버증설과 접속자 개인 PC들의 성능 향상 등으로 인하여 이 게시물을 클릭하면,  본문의 내용과 1만 5천여건에 달하는 리플들이 모두 한 화면에 나타나는 로딩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졌지만(본인이 오늘 오후에 위험부담을 안고 클릭을 시도한 결과 1분 이내에 로딩이 완료됨),  불과 지난해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이 게시물을 클릭하는 순간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었다. 본문과 이에 붙혀진 1만 4천여건(2004년 여름 기준)의 리플들이 짜잔하고 한 페이지 안에 다 나타나는 로딩시간이 개인의 PC성능이나 접속 시간대에 따라 그 차이는 다소 있었겠지만 평균 7-8분이나 소요가 되는 엄청난 인내의 시간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엄청나고도 기이한 로딩시간을 빗대어 디시인사이드의 폐인들은 이 '쿠키닷컴'의 방문 조회를 이른바  '성지순례'라고 부른다.  때문에 디시의 폐인들은  이 '쿠키닷컴'을 몇 차례나 성지순례를 했는가를 따지며   '득햏'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햏의 한 방법으로서  '햏력'을 증진시키는 절대 수햏법으로 강조를 하고 있다.  마치 회교도들이 성지순례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이 게시물을 조회하는 것을 '성지순례'라고 하는 이유나  본인이 위에서 '워험부담"을 무릅쓰고 오늘 오후에 이 성지순례의 대열에 동참하여 다녀왔다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내심을 필수조건으로 동반하리만큼 로딩시간이 엄청나게 길다는 것 이외에도 이 엄청난 로딩시간 중에 어지간한 PC는 다운이 되어버려서 아예 먹통이 된다는 것이다.
디시인사이드의 대표인 '김유식'씨(디시인들에게는 '유식대장'으로 통칭됨)의 말로는 한창때에는 네티즌들의 이 '쿠키닷컴'의 폭발적인 조회로 인하여 디시인사이드측의 자체 서버가 느려짐은 물론 몇 차례는 서버마저도 아예 다운이 되었다고 전한다.
또한 이러한 접속자들의 PC가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보다 빨리 이 게시물을 읽어 들일수 있었기에 한때 일부에서는 이  '쿠키닷컴'  로딩속도를 근거로 PC의 성능을 테스트한다는 이야기마저도 나왔었다.
 
그러니 이 '쿠키닷컴'이야말로 만 4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조회와 덧글이 반복이 되어지고 있는 살아있는 게시물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디시폐인들이 감히 '성지순례'라고 부르는 까닭인 것이다.
 
디시인사이드의 '김유식'대표는 이 '쿠키닷컴'에 관한 리플수가 1만개를 돌파했을 때,  이를 기네스-북에 등록하려다 신청 직전에 포기를 하였다고 전한다.  그 이유는 지금도 계속 리플이 달리고 있기 때문이란다.
 
참고로  이  '성지순례'에 한번 참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디시인사이드의 Hit 갤에서 '쿠키닷컴'을 검색해 보면 된다.

 

 

☞ 쿠키닷컴에  올려진 리플 중.... 아주 몇 개만 소개....

 

참치 이 사진에 대한 리플뜨는 속도가 이젠 하드웨어 밴치마크 테스트 기준으로 쓰이는군요.


피해자 기스(이빨)자국으로 보아, 저거 내가 맥도날드에서 화장실 같다온사이 도둑맞았던 거 같은데?


극빈층 저...죄송하지만 어려운 사람 돕는 셈치고. 먹다남은 새우깡 다섯알 있습니다. 교환했으면 싶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부탁드립니다. 부스러기도 좀 남았습니다. 봉지포함입니다.


매니아 휴대성이 떨어져서 다운그레이드 할려구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종은 프로들도 자주쓰는 몽쉘통통 입니다. 간혹 초코파이와 비교하시는데 많이 다른 기종입니다. 약간의 추가금 포함입니다.


2040 케이스랑 종이컵 따로 파시는면 더 많이받을수 있겠네여..


복숭아맛 아참 운송료 미포함 가격입니다.


이거 남대문에서 새것도 90이면 삽니다..더 내리셔야할듯..


adside 오래된 산도로 교환은 안될까요? 메일 주세요...참 내수입니다.


의심남 쿠키초본데염... 제가 불안해서 그러는데.. 직접 만나서 물건좀 사용해보구 결정해두 될까여?? 참.. 불량 입자 있음 교환두 되나여??


누비리 우리집에 한번도 안쓴거 빡스로 있는데 개당 50에 내놓죠


복숭아맛 개당 50은 리퍼 제품(코코넛이 빠졌거나, 까맣게 탄)일 겁니다. 정품은 그가격에 나오기 힘들죠


견적300마넌 안녕하세요 저는 "오징어땅콩"유저입니다.이번수해로 인해서 물먹은 땅콩만 남았습니다.한사람돕는셈치고 염치없지만 부스러기라도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확실치는 않지만.... 어저께 저런 모델이 땅에 떨어지는 걸 봤어요. 혹시 그 물건이 아닌지... 조심하세요....


ㅋㅋ 단종된다는말이 있어서 그런지 요새 매물이 많군여..


난 저거 용팔이한테 속아서 200에 샀는데~~ 으 치가 떨린다 용팔이 ㅡㅡ;


수사관 정품 확실한가요? 봉지만 정품인듯...님들 조심하세요.


내꺼사~ 비슷한 기종의 마가렛이 있는데 그거 사세요 5mm 초코칩 장착할수 있구요. 물론 내수용입니다. 30정도 어떨까요?


중형이 좋아 핫셀과 비슷한 핫브레이크를 사시는게 오히려 좋을겁니다. 물론 가격 차이는 엄청나지만, 자꾸 업글해봐야 그돈이 그돈입니다. 아니면 동급기종인 자유시간도 좋을듯 하군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가격도 많이 내려서 3개 구입시 1,000까지 된답니다. ^^


초보자 이거 사용자분들 사용기좀 올려주세요...아르바이트해서 모아놓은돈으로 정품으로 사고 싶은데 추천이없어 망설여지네요...


룰루 님들 구입하실때 케이스와 제품간의 시리얼 번호 일치여부 꼭 확인하세요 ~~!! 특히 초보님들~요새 저 제품 보따리로 많이 풀렸다네요 단골샾에 물어보니


희소식 롯데측에서 보조금지급을 검토중이랍니다. 90원안팎에서 가격이 형성될것같은데 좀더 기다려서 정품사야쥐


고발 사기일꺼에요 위 업자 옥숀에서죠리퐁 새거라구 제게 팔았는데 뜯어보니 756개에서 2개 빠졌더군요.


진품명품 패키지 포장 절취가 로고를 지나가는 바람에 가격상의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쿠키 자체의 부서진 면이 인위적으로 3개면을 갉아 먹은듯 하며 사진 상태로 봐서 초기 출시품은 아닌듯 하네여.. 리플이 많이 달렸으니 소장가치는 있다고 봐지지만... 시세로 보자면 90~95 정도가 적정 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위에 아폴로, 산도 등 구 기종들과 교환 희망하는 분들 많은 신데, 구기종들은 추후 인테리어 용으로 수요가 많이 있을듯 합니다. 보관상태에 신경써서 보관 해 놓으면 시세가 많이 올를겁니다.


후렌치 파이 음... 저는 쿠키속에 딸기쨈 드라이버를 깔고 싶은데요... 이럴경우 쿠키와 쨈사이에 충돌이 생기나요? 만일 충돌이 생긴다면 사과쨈은 괜찮을까요? 아시는 분 ?


오공아 2003.02.25 성지순례 왔다감


Foxx 제 2 차 성지순례완료.... 수쿠임~~~~


오공아 2003.02.26 늦은 오후 연례 성지순례 왔다 감. 9073번이오. 10000번은 누가 먹을려나.-_-


MJCooN 성지에 힘겹게 왔는데 내 벌써 갈듯 하오?? 한 사나흘 머믈면서 이 곳이 성지가 된 연유와 이곳에 남겨진 무수한 족적들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대망의 리플(근데 리플이 뭐의 약자오??)10000이 이룩되는 순간을 고대 하겟오..본햏 수햏의 길에 들어선지 얼마 안된 초햏이라 모르는 바가 많다오. 세상살이에 치이느라 도햏의 길을 모르고 살아온 가여븐 중햏이지오. 본 햏도 면식부터 시작해야 하오??(이제와서 수햏하다고 놀리면 가사마차할 것이오.^^ 버럭!)9172번째 리플이오/


예비역5년차 쿠키닷컴 첨 올라왔을때 군대간 넘이 이제는 병장이다...ㅡ0ㅡ......


뎅장찌게 9332번째...아햏햏+_+ 하루 날잡고 리플 다 읽어보려 했건만 너무 무리오ㅠㅠ 소햏의 햏력이 터무니 없이 모자란가 boa요


(주)쿠키닷컴 이제서야 찾았군요..롯데제과 쿠키닷컴 사업부 소비자 신고담당 햏자입니다.. 이곳 찾는데 2년 가까이 걸렸습니다..제품에 기스가 있으면 교환 및 환불 해드립니다..노여움 푸시구요..저희도 그간 많은 햏자에게 방법당해서 이대로 묵과할 수 없어요..연락주세요


니미럴 2001년에 시작된 리플..2년째 달리는구만..과연 몇년까지 달릴까..이 쿠키 사진 보고 군입대 한넘들 이미 병장이 됬을 듯...


런닝구 우리는 쿠키닷컴의 역사적 보존을 위해 이 성지에 도착했다. 쿠키의 고소한 맛을 오늘 되새기면서, 안으로 구강 청결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떨어지는 가루에 신경을 쓸 때이다. 이에, 우리의 끝없는 리플을 밝혀 쿠키닷컴의 지표로 삼는다.능청한 마음과 강건한 이빨 실력으로, 햏자의 도리를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리플을 계발하고, 우리의 쿠키닷컴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순위와 등수를 앞세우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머와 미소에 뿌리박은 리플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쿠키닷컴이 발전하며, 쿠키닷컴 융성이 햏자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끝없는 리플에 동참하자


꾸룡 성지순례중이라오....10분.걸리는 구랴..개죽이 보러 가야겠소...경건한 마음으로 성지순례 합시다.


 9700이오 집컴은 500에 64라 30분기다리다 포기하고 피씨방왔소. 직접보니 감동이오


그래 내컴 후졌다, 컴터 성능 체크하냥, 내 컴 다운시키니깡 재밌냥 냥 냥 앙~~~


죽이오 리플보는데 2번 다운 됐소. 쿠키닷컴 내가 무조건 사오... 값을 말하시오...


앙와 성지순례하려다 컴 뽀사뿔뻔 했소. 암튼 대단하오. 마눌이랑 싸웠는데 이제 그만 싸우고 싶소.


아이콜라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오.. 친구집에서 들어와보니 30분이 지나도 안뜨더나이다.. ;;;;


예스 성지구려.. 리플 하나 남기는게 이리 힘들줄 몰랐소


내 지금 내 글이 몇번째 리플인지 되돌려 확인하고 싶은 마음 굴뚝이나... 로딩 시간이 무서워 못하게쏘 ㅡㅡ;;; 과연 성지는 성지구랴


enbi 이 리플을 읽기위한 새로운 시스템이 나와야 할듯... 로딩의 압박이오 -_-; 팬4로도 힘겹구랴...


이런세상에... 여기 클릭하는순간 컴이 10분을 버벅거리더니...windows 가상메모리부족이라는 듣도보도못한 메시지가 뜨넹. 텍스트읽는데 메모리부족한건 첨이다...이거 쓰고 엔터치면 또 10분일텐데...아...빡이여


장치관리자 이한페이지 띄우니 램용량 대략 272멜가.. 창닫고 나니 149메가.. 대략 123메가짜리 페이지 헐.. 램 128메가로 쓰는 햏자들은 컴터 다운내지는 엄청난 속도저하를 느끼겠구랴


최유진 리플 한두개 달기 무지 힘드넹...ㅎㅎㅎ 저거 하나 올려 놓구 나니깐 컴터 다운;;;;리플을 다시 못읽더라궁;;;;;이런일이 있을 수가;;;ㅎㅎㅎ


kaistbm -_- 고맙소... 이걸로 우리 컴퓨터 성능을 벤치마킹 해볼수 있었소... 16분 걸리더이다.


열외식 팬텸120 램 64로 열리는때까지 정확히 24분28초 걸림 2003년7월6일14시 25분~~~뷁


개초라 소햏의 집 램은 64라오.헐..몇십분을 기다려도 안나와서 포기..드디어 PC방까지 와서 열고야 말았소.이 행복감이란..ㅠㅠ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다 나오오..ㅜㅜ


오감햏 이번에 컴 바꾸고 리플 뜨는 속도 측정해보려 들어왔소... 빨리 뜨는거 보니 이제 소햏에게도 초고속 인터넷의 시대가 왔소...우하하하하하


수행자 드뎌 왔다.ㅠㅠ 이 곳 성지에 오기 위해 장장 1시간을 투자했다. 아... 감격ㅠㅠ.. 다운받는 데만 30분. 컴2번 다운... 큰 깨달음을 얻고 가오


쳇.. 화면 뜨기까지 기다린 시간이 억울해서 리플 남기고 간다. 내일 또 오마


incoming 군대가기전에 봤는데. 저 제대했거든요..-_-





덧글

  • Dr Moro 2010/11/27 01:47 # 답글

    옛날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
    디시의 흥행의 시작이었다고 생각하는 1人
  • bk 2010/11/27 04:04 # 삭제 답글

    말 많이 할 것도 없는데요. 그냥 '물타기'일 뿐. 개인적으로 꼴같잖고 한심한 문화라고 생각함.
  • 냥이 2010/11/27 10:32 # 답글

    엔파위키에서 보셨군요.
  • 레아군 2010/11/27 14:25 # 답글

    이걸 왜 봤지?ㅜ
  • fdvvvvvvvv 2010/11/27 17:14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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